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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韩辑自传] [single]더 가글 (The Gagle) -《Refresh》 [打印本页]

作者: aki/kikw    时间: 2008-9-17 23:29     标题: [single]더 가글 (The Gagle) -《R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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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제목 :  Refresh
아티스트 :  더 가글 (The Gagle)
발매국가 :  한국
발매날짜 :  2008.09.16
장  르 :  힙합
시대별 :  2008년

 

【介绍】

 

듣기만해도 개운한 환상 조합, 더 가글(The Gagle)의 [Refresh]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그렇다면 남자의 변신에 죄가 있다 해도 달게 받을 만큼 그들의 변신은 즐겁고 개운하다. [추억에 기대다], [사랑이라서], [그때는], [랑]등 가슴 아픈 애절한 노래만을 선보이던 MK와 새암이 아주 특별한 하나가 되었다. 이미 5년 전부터 Deep Groovin’이라는 팀으로 함께 활동을 하던 두 사람은 각자 솔로 활동 후, 歌契(음악으로 맺어진 사이)라는 의미의 더 가글(The Gagle)이라는 팀으로 다시 뭉쳤다.
[Refresh] 앨범을 장식하는 일렉트로니카 장르는 이 앨범을 프로듀싱한 MK에게 생소한 장르는 아니다. 자신의 1집 앨범에도 수록곡이 있었고, 오버레이(The Overlay)의 두번째 싱글, [널 잊을 수 없는 이유]를 프로듀싱 한 바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타이틀곡 [강한척]은 최근 [설레임]이란 곡을 발표한 배진숙의 화려한 보컬과 중저음의 맛깔나는 더 가글(The Gagle) 두 사람의 랩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사람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겉으로는 강한척 이겨보려 하지만 그 속마음까지는 같을 수 없는 마음을 솔직히 그리는 곡이다. 타이틀 못지 않은 후속곡 [새벽 3시]는 평범한 면과 잔인한 면의 이중인격을 가진 한 사람의 180도 다른 모습을 두 사람의 독백으로 긴장감 넘치게 이끌고 있다.
더 가글(The Gagle)은 시작이지만 다수의 앨범과 공연으로 두 사람의 커리어가 쌓인 만큼 퀄리티를 유지하며 많은 이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더 가글(The Gagle)을 기대해보자

 

 

【曲目】

 

01.강한척 (Feat.배진숙)     
02.새벽 3시 (Feat.서유리)     
03.강한척 (Destiny Mix)     
04.강한척 (Inst.)     
05.새벽 3시 (Inst.)     
06.강한척 (Destiny Mix)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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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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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aki/kikw 于 2008-9-17 23:30 编辑 ]
作者: yangminghan123    时间: 2008-9-19 00:05

听动感的~喜欢里面的R&B
作者: jeoven    时间: 2008-9-21 23:40

还是挺好听的饿``


顶起哦`````
作者: daiya    时间: 2008-9-24 09:27

not bad><
thz a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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