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요계 ZE:A의 9가지 폭풍 예고!! ZE:A의 9인 9색 매력이 돋보이는 과감한 변신!! 2010년 1월, 남자 아이돌의 정의를 바꿔놓을 9명이 [Nativity]로 데뷔!
2006년부터 스타제국이 야심차게 준비한 ZE:A는 문준영, 임시완, 황광희, Kevin,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9명으로 국내외 각종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어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얼굴을 알리며 전국 50회 윙카콘서트, 각종 CF의 러브콜을 받으며 데뷔 전부터 대중들과 방송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ZE:A 멤버 중 리더인 문준영은 꽃미남이라는 호칭으로 인터넷을 통해 주목을 받으며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쥬얼리S의 데이트 뮤직비디오, 아이비클럽의 모델로 활동중인 박형식, KTF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시완, 남자 한가인으로 불리며, 가수 소리(Sori)의 앨범에 듀엣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막내 김동준이 포함되어 있다. ZE:A의 데뷔앨범 [Nativity]에서는 멤버 9명 개개인의 개성이 담겨진 앨범으로 탄생, 시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길게는 5년, 짧게는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ZE:A가 가요계의 첫발을 내딛는다는 의미를 함께 지니고 있다. 기존 ZE:A가 방송을 통해 친근하고, 편한 모습, 엉뚱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평가되었다면, 이번 데뷔앨범 'Nativity'는 남성적이고, 세련된 ZE:A의 모습으로의 변신이 담겨져 있다. ZE:A의 데뷔앨범 [Nativity]는 슈퍼주니어의 '요리왕', '잘해봐'의 인기작곡가 ROZ, 바다의 '우리 다시'의 작사가 이경남, 원투 '못된여자'의 히트작곡가 레드락, SS501 '널 부르는 노래', 카라 '맘에들면'의 유명작곡가 한상원 등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Mazeltov'는 2010년 현대의 헤어짐과 그리움을 Mazeltov(힘내, 행운을 빌어)라는 단어로 곡 전체에 주문을 외우듯이 풀어낸 곡으로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와 노래 중간 중간의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요일에 비유한 가사와 멜로디가 곡을 한층 더 세련된 느낌으로 끌어올려준다. ZE:A의 데뷔앨범의 Mazeltov는 행운을 빌어, 힘내, Good Luck이라는 뜻을 가진 곡이다. 타이틀곡 “Mazeltov”는 히트작곡가 한상원이 작사, 작곡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귀에 쏙 들어오는 대중적인 후렴구가 중독성 강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과 헤어짐을 잊기까지를 Mazeltov(힘내, 행운을 빌어)라는 단어로 곡 전체에 주문을 외우듯이 풀어낸 곡이다. 노래 중간 중간의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요일에 비유한 가사와 멜로디가 곡을 한층 더 세련된 느낌으로 끌어올려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