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4-4 22:24
Keknow
[Single]蝴蝶(Navi) - 《I Luv U (Single)》
[box=#FF79BC][box=#E0E0E0][align=Center][img]http://image.jukeon.co.kr/files/fx/album/images/200/1520/152031.jpg[/img]<br>
<br><br><br>[color=#00AEAE]앨범타입<br>
싱글 앨범<br>
<br>발매일<br>
2008. 04. 04<br>
<br>배급사<br>
코리아리즘<br>
<br><br><br><br>Introduce<br><br>
<br><br>나비, 그녀의 날개짓이 시작되다<br>
<br>나비(본명 안지호. 22세)는 대학 재학시절, 대학로 Jazz Club에서 연주활동을 하던 중, 공연장을 찾은 후 그녀의 보컬실력에 반한 작곡가 '이현승'에 의해 발탁되었다. 나비의 첫 싱글은 앨범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 '이현승'이 '(주)아이티엠 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야심차게 제작하는 첫 프로젝트이다.<br>
<br>그는 이승철의 '열을 세어보아요', 김태우의 '하고 싶은 말', 백지영의 '사랑하나면 돼' 등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히트곡을 써낸 히트 메이커. 이현승은 "처음 나비를 봤을 때 알리시아 키스(alicia keys)"가 떠올랐다. 매력적인 보컬 뿐 아니라 작곡작사실력까지 두루 갖춘, 근래 보기드문 신인"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승의 스승인 음악계 마이더스의 손 김형석 작곡가는 나비의 보컬에 대해 "임정희의 파워풀함과 박정현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br>
<br>또한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한 KCM, 수호는 나비의 녹음실과 연습실을 자주 방문해 격려를 해왔다. 이들은 이현승과 10년 넘는 뜨거운 우정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절친한 패밀리로, 나비의 뛰어난 곡 표현력과 라이브 실력에 "평소 수줍어하는 모습과 달리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는 이미 신인 그 이상을 넘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br>
<br>지난 3년간 하루 12시간 훈련의 강행군에도,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던 성실함을 보여준 그녀에게 관계자들은 칭찬해마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그녀의 음악적 욕심으로,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수십번의 녹음과 선곡작업으로 앨범 출시일이 1년이나 미뤄지기도 했다.<br>
<br>가녀림 속에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그녀에게서,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나비를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br>
<br><br><br>Tracks<br><br>
<br>[color=#D9B300]1.I Love You [/color] <br>
<br>2.길에서 / 道<br>
<br>3.I Love You (Rap Ver.) Feat. 타블로 <br>
<br>4.I Love You (inst.)<br>
<br>5.길에서 (inst.) / 道[/color]<br><br>
<br><br><br><embed src="http://www.8box.com/feed/D43D86_s_120651_1/mini.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160" height="32"></embed><br><br><br>
<br><br><br>**** Hidden Message *****<br><br><br>
<br><br><br>[b]PW:[color=#272727]www.needpop.com[/color][/b]<br><br><br>[/align][/box][/box]
[[i] 本帖最后由 Keknow 于 2008-11-19 00:43 编辑 [/i]]